성동교회(강북)

8월 2일 설교 요약

하나님께 상받는 구제(마 6:1-4) 1. 올바른 구제란 ‘예수님’을 주는 것 누가복음 11장 4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형식적으로 율법을 지키던 바리새인에게 하신 말씀으로, ‘형식적인 율법’을 주는 구제가 아닌 ‘율법 안에 있는 율법의 참 의미’를 주는 구제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며, 모든 성경의 내용이 예수님에 관한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마5:17, 눅24:27, 요5:39, 갈3:24) 따라서 ‘율법 안에 있는 율법의 참 의미’는 바로 ‘예수님’이며, 올바른 구제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2. 은밀한 비밀 ‘복음’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1절에서 ‘복음은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겨져 있다’고 말씀하셨고, 8장 10절에서는 복음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라고 지칭하셨습니다. 즉 복음은 ‘은밀한 비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2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하라고 말씀하셨고, 3절에서는 ‘은밀하게 구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복음 자체가 ‘은밀한 비밀’이므로, 예수님의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은밀하게’ 구제하라는 말씀은 ‘복음’을 주는 구제를 하라는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올바른 구제를 하는 자가 누리는 하나님의 상 ‘평안’ 마태복음 6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올바른 의’를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상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4절에서는 올바른 구제를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갚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상은 세상이 줄 수 없고,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상으로 ‘평안’을 의미합니다.(요14:27)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이 불안하면 삶을 망치듯 평안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은혜입니다. 복음을 주는 올바른 구제를 통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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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강북)

7월 26일 설교 요약

성화, 견인, 영화(살전 5:23) 1. 성화 성화란 우리의 삶이 죄를 떠나 거룩하게 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고후7:1) 성경은 성화를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제시하면서도, 우리의 능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서 이루시는 사역임을 증거합니다.(살후2:13) 그러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해 거룩한 삶을 살되,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성화를 이룰 수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견인 견인이란 ‘단단하게 참는다’라는 의미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에서 환난과 핍박을 이겨내고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게 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성화와 마찬가지로 견인 역시 구원의 필수 조건이며(마24:13, 히10:36)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빌1:6)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필연적으로 많은 환난과 핍박을 겪게 되는데 ‘견인’ 교리는 우리로 하여금 환난과 핍박을 이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 수 있는 힘을 줍니다. 3. 영화 영화는 구원 서정의 마지막 단계로 우리의 모든 구원이 이루어지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광 가운데 거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영화는 두 번에 걸쳐서 일어나는데, 먼저 이 세상에서 죽었을 때 ‘영혼의 영화’가 일어나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몸의 영화’까지 완전하게 일어납니다. 성경은 재림 때 임할 하나님 나라를 현재 우리가 당할 고난과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곳이며 사망, 슬픔, 아픔 등이 없는 곳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통해 이루어질 영화의 상태를 기대하며, 소망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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