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교회(강북)

5월 31일 설교 요약

바다 위를 걸으신 예수님 (요 6:16-21)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바다 위를 걸으신 기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적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1.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줍니다. 성경에서 바다는 ‘죄의 권세’를 상징합니다.(사27:1, 미7:19) 그리고 죄의 권세를 굴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바다를 밟으시는 분’으로 고백합니다.(욥9:8, 합3:15)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바다 위를 걸으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동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20장 31절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가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기 위한 표적으로 바다 위를 걷는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2.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배를 탔습니다.(마14:22) 따라서 그들의 항해가 단순한 항해가 아닌 예수님께 순종하는 ‘사명’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능력으로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대부분 갈릴리 출신이었고, 제자 중 어부도 다수였지만 바람과 파도를 이겨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바람이 그치고 배는 목적지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사명을 감당하는 힘은 우리의 능력이 아닌 예수님의 은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3. 그럼에도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비록 사명은 우리의 힘으로 감당하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는 사명을 위해 우리의 모든 힘과 정성을 쏟아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제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바람과 싸웠기에 바다 위를 걸어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먼저 사명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months ago
성동교회(강북)

5월 24일 설교 요약

무엇을 바라보는 믿음인가? (요 6:1-15)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적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행하신 기적 중 사복음서 전체에 기록된 유일한 기적으로 복음의 의미를 잘 담고 있는 중요한 기적입니다. 1. 오병이어는 ‘만나’의 재현입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광야에서(마14:13, 막6:35, 눅9:12) 일어난 기적이며,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시기 전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마14:19, 막6:41, 눅9:16)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이것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먹었던 ‘하늘의 양식’인 ‘만나’를 떠오르게 합니다. 즉 오병이어 기적은 ‘만나’의 재현입니다. 2. 떡이 아닌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신 이유는 사람이 떡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었습니다.(신8:3) 그러므로 오병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 기적을 베푸신 목적은 떡을 먹고 배부르라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행하는 분이신 예수님을 보고 믿으라는 것입니다.(요6:26) 즉 오병이어 기적을 체험한 자들은 기적의 결과인 ‘떡’이 아닌 기적의 주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했습니다. 3.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는 자만이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요6:28)고 말씀하시며 오병이어의 참 뜻을 가르치셨지만 떡을 보고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열두 제자는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요6:68-69)라고 고백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제자들과 같이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months ago
하나님을 만나는 곳, 성현벧엘교회 입니다.

[2026.06.19(금)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고린도전서 16장 13~24절 찬송: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전인격적인 사랑을 부어주시고 거룩한 교제를 나누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행복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 6월 한 달,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 속에서 참된 거듭남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영적으로 강건합니다(κραταιόω, 크라타이오오)" ✝️ 작은 시험에도 흔들리고 이기적인 정욕으로 공동체를 아프게 하던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거듭난(중생) 성도는 성령이 공급하시는 권능으로 강건하여(κραταιόω, 크라타이오오) 내 감정이 아닌 오직 사랑으로 모든 일을 행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φιλέω, 필레오)" ✨ 종교적인 의무감만 남은 메마른 신앙은 알맹이가 없습니다. 중생한 피조물은 나를 살리신 주님을 전인격적으로 깊이 사랑하며(φιλέω, 필레오),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마라나타의 신앙을 가집니다. 오늘 하루,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지체들과 거룩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내 안의 영적 미숙함 때문에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지 못하고,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지(φιλέω, 필레오) 못했던 완악함을 회개합니다.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내 심령이 주 안에서 강건해지게(κραταιόω, 크라타이오오) 하시고, 내 곁에 두신 영적 가족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가슴에 품고 섬기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성령 안에서 사랑으로 강건해져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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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목)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고린도전서 16장 1~12절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와 늘 함께하시며 복된 사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 6월 한 달,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 속에서 참된 거듭남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기쁨으로 연보(λογία, 로기아)를 드립니다" ✝️ 재물을 우상으로 삼고 쌓아두려는 타락한 옛 본성은 우리를 영적 파산으로 이끕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난(중생) 성도는 내 모든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인색함 없이 자발적이고 기쁜 연보(λογία, 로기아)를 통해 형제를 살리고 교회를 세우는 은혜의 통로가 되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주님이 열어주신(ἀνοίγω, 아노이고) 문으로 나아갑니다" ✨ 눈앞의 장애물과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사명의 자리에서 도망치지 마십시오. 중생한 피조물은 성령의 권능으로 환경을 넘어 하나님이 활짝 열어주신(ἀνοίγω, 아노이고) 복음의 문을 바라봅니다. 아무리 방해가 많을지라도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담대히 순종의 발걸음을 내딛으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재물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께 드리는 연보(λογία, 로기아)에 인색했던 옛사람의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물질로부터 자유하게 하시고, 현실의 대적이 많을지라도 주님이 나를 위해 열어주신(ἀνοίγω, 아노이고) 사명의 문을 향해 오직 복음을 들고 담대히 전진하는 거룩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성령 안에서 기쁨으로 헌신하며 열린 문을 향해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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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수)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50~58절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에게 최종 승리를 주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활기찬 수요일 아침입니다! 🌱 6월 한 달,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 속에서 참된 거듭남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사망을 삼키시는(καταπίνω, 카타피노) 부활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 세상의 질병과 두려움, 죽음의 권세는 결코 우리를 가두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중생) 성도는 십자가의 보혈로 사망을 흔적도 없이 삼켜버리신(καταπίνω, 카타피노) 주님을 바라봅니다. 절망의 옛 자아를 못 박고, 이미 확보된 부활의 승리를 확신하며 담대하게 전진하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의 수고는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κενός, 케노스) 않습니다" ✨ 이 땅의 썩어질 영광을 구하는 삶은 결국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κενός, 케노스)로 끝날 뿐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온전히 거듭난 피조물의 수고와 눈물은 하늘나라의 영원한 열매로 결실합니다. 오늘 내게 맡겨진 사명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사망 권세를 완전히 삼켜버리신(καταπίνω, 카타피노) 주님의 승리를 망각한 채 현실 앞에서 두려워 떨었던 믿음 없음을 회개합니다.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주 안에서 행하는 나의 모든 예배와 봉사가 결코 헛되지(κενός, 케노스) 않음을 확신하게 하시고, 흔들림 없이 충성을 다하는 거룩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사망을 이기신 부활의 승리를 선포하며 힘차게 사명에 힘쓰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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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화)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35~49절 찬송: 167장 (즐겁게 안식할 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하늘의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한 화요일 아침입니다! 🌱 6월 한 달,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 속에서 참된 거듭남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영광스러운 신령한(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몸을 소망합니다" ✝️ 썩어 없어질 이 땅의 장막과 육신의 요구는 결코 우리에게 참된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중생) 성도는 육의 소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성령의 온전한 지배를 받는 신령한(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몸을 사모합니다. 땅의 염려를 버리고 성령 충만한 은혜로 오늘을 살아가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εἰκών, 에이콘)을 닮아갑니다" ✨ 죄로 얼룩진 옛 흙의 형상은 지워지고,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형상(εἰκών, 에이콘)이 우리 안에 새겨지는 것이 거듭남의 기적입니다. 중생한 피조물은 내 자랑과 죄악된 성품을 버리고 날마다 주님의 거룩한 인격을 닮아갑니다. 하늘의 형상을 드러내는 새창조의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영원히 썩지 않을 신령한(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몸을 사모하기보다 땅의 장막에 얽매여 염려했던 영적 무지를 회개합니다.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부패한 흙의 형상을 벗어버리게 하시고,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거룩한 형상(εἰκών, 에이콘)을 아름답게 닮아가며 증명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하늘의 신령한 형상을 사모하며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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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월)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29~34절 찬송: 149장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덤의 권세를 깨뜨리신 부활의 주님과 동행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 6월 한 달, "성령"님의 주권적인 역사 속에서 참된 거듭남의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날마다 자아를 죽이는(ἀποθνῄσκω, 아포드네스코) 삶으로 승리합니다" ✝️ 세상의 헛된 정욕과 죽음의 공포는 결코 우리를 가두지 못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중생) 성도는 주님을 위해 내 자아를 날마다 십자가에 묻는(ἀποθνῄσκω, 아포드네스코) 삶을 삽니다. 내 정욕을 죽이고 주님의 부활 생명으로 채워 삶의 모든 자리에서 날마다 승리하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영적으로 온전히 깨어납니다(ἐκνήφω, 에크네포)" ✨ 세상 영광과 죄에 취해 깊은 영적 잠에 빠져 있던 우리를 깨우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십니다. 중생한 피조물은 어둠의 잠에서 온전히 깨어나(ἐκνήφω, 에크네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의를 행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가는 거룩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내 자아가 시퍼렇게 살아있어 날마다 죽지(ἀποθνῄσκω, 아포드네스코) 못하고 쉽게 넘어졌던 영적 무지를 회개합니다.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죄의 잠에서 온전히 깨어나게(ἐκνήφω, 에크네포) 하시고, 주님의 의를 행하는 거룩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부활의 산 소망 안에서 온전히 깨어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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