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상받는 구제(마 6:1-4) 1. 올바른 구제란 ‘예수님’을 주는 것 누가복음 11장 4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형식적으로 율법을 지키던 바리새인에게 하신 말씀으로, ‘형식적인 율법’을 주는 구제가 아닌 ‘율법 안에 있는 율법의 참 의미’를 주는 구제를 하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며, 모든 성경의 내용이 예수님에 관한 것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마5:17, 눅24:27, 요5:39, 갈3:24) 따라서 ‘율법 안에 있는 율법의 참 의미’는 바로 ‘예수님’이며, 올바른 구제란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2. 은밀한 비밀 ‘복음’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0장 21절에서 ‘복음은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겨져 있다’고 말씀하셨고, 8장 10절에서는 복음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라고 지칭하셨습니다. 즉 복음은 ‘은밀한 비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2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하라고 말씀하셨고, 3절에서는 ‘은밀하게 구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복음 자체가 ‘은밀한 비밀’이므로, 예수님의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은밀하게’ 구제하라는 말씀은 ‘복음’을 주는 구제를 하라는 의미임을 알 수 있습니다. 3. 올바른 구제를 하는 자가 누리는 하나님의 상 ‘평안’ 마태복음 6장 1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올바른 의’를 행하는 자가 하나님의 상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4절에서는 올바른 구제를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갚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상은 세상이 줄 수 없고,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상으로 ‘평안’을 의미합니다.(요14:27) 아무리 돈이 많아도 마음이 불안하면 삶을 망치듯 평안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은혜입니다. 복음을 주는 올바른 구제를 통해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성도들이 됩시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