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하게 하는 자의 참된 화평 (마 5:9)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에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마음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제거하고 화평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우상 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샀고, 모세에 의해 3000명이 죽임당하는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이루는 화평은 진정한 화평이 아님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참된 화평은 사람 사이에서 이루는 화평이 아닌 하나님과의 화평입니다. 그리고 이 화평은 진정한 화목제물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이룰 수 있습니다. 로마서 3장 25절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다’고 말씀합니다. 즉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을 우리의 화목제물로 삼아, 하나님과의 화평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룬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받는다는 것입니다.(고후5:17-18) 이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의 화평을 이루었다면, 이제는 복음을 전함으로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복음을 전하며 세상에 화평을 이루는 일을 ‘아름답게’ 보십니다.(사52:7)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는 구원을 누리며, 복음을 전함으로 ‘화평하게 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복을 누리시를 축복합니다.
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