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는 곳, 성현벧엘교회 입니다.

[2026.08.05(수)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6장 1~15절 찬송: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움츠러들게 하던 마음의 짐을 부드럽게 씻어주시고 십자가의 참된 자유와 쉼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수요일 아침을 엽니다! 🌱 쉼과 재충전의 8월, 성령의 따뜻한 사랑으로 내 영혼이 넉넉히 채워져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우리를 얽매던 내면의 수치심(כְּלִמָּה, 켈리마)을 은혜로 벗어버립니다" ✝️ 세상의 잣대에 미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며 내 연약함을 감추려던 피곤한 발걸음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우리의 부족함을 다그치지 않고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긍휼 안에서 세상이 주는 수치심(כְּלִמָּה, 켈리마)을 모두 벗고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오늘 내 마음의 방어막을 주님 앞에 조용히 내리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넉넉한 안식 속에서 생명의 열매(פְּרִי, 페리)를 맺습니다" ✨ 치열한 세상 속에서 긴장하며 내 힘으로 성과를 쥐어짜 내려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푸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깊은 쉼을 누립니다. 그 평안 속에서 성령께서 친히 맺으시는 아름다운 열매(פְּרִי, 페리)를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남들에게 뒤처질까 봐 불안해하며 내 힘으로 나를 포장하려 했던 율법적인 수치심(כְּלִמָּה, 켈리마)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 오늘 성령의 부드러운 다스림을 받아, 나를 얽매던 강박에서 벗어나 자녀 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반기의 여정을 앞두고 주님의 넓은 품 안에서 영육 간에 넉넉한 쉼을 얻어, 억지가 아닌 은혜의 열매(פְּרִי, 페리)를 맺는 기쁨을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무거운 짐을 벗고, 주님의 따뜻한 긍휼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지난달
하나님을 만나는 곳, 성현벧엘교회 입니다.

[2026.08.04(화)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5장 1~15절 찬송: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연약함을 찌르던 세상의 잣대를 치워주시고 십자가의 완전한 자유와 쉼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화요일 아침을 엽니다! 🌱 쉼과 재충전의 8월, 성령의 따뜻한 사랑으로 내 영혼이 넉넉히 채워져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우리를 짓누르던 정죄와 적대감(אֵיבָה, 에바)을 은혜로 벗어버립니다" ✝️ 나의 작은 실수에도 '너는 역시 안 돼'라며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옭아매던 차가운 정죄감(אֵיבָה, 에바)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우리의 모든 허물을 다그치지 않고 넓게 덮어주시는 예수님의 긍휼 안에서 스스로를 향한 비난을 멈추고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오늘 내 마음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세상의 조롱(שָׂמַח, 사마흐)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식을 누립니다" ✨ 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에 쫓기며 내 힘으로 방어하려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푸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우리의 아픔을 비웃는 세상의 조롱(שָׂמַח, 사마흐)을 온몸으로 막아주시는 든든한 주님의 품 안에서 영혼의 긴장을 풀고 깊은 쉼을 호흡합니다. 주님의 넉넉한 보호하심 아래 내면이 재충전되는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며 남들의 시선에 쫓기고 스스로를 가혹하게 채찍질하며 정죄감(אֵיבָה, 에바)에 짓눌려 살았던 제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 오늘 성령의 부드러운 다스림을 받아, 나를 옭아매던 모든 율법의 짐에서 벗어나 자녀 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반기의 여정을 앞두고 주님의 넓은 품 안에서 영육 간에 넉넉한 쉼과 재충전을 얻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내 안의 정죄감을 벗어던지고, 주님의 따뜻한 긍휼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지난달
충주빛의숲교회

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이스라엘을 가장 오랫동안 괴롭힌 민족 가운데 하나가 블레셋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블레셋은 막강한 병력과 철기 무기를 갖추고 있었지만, 이스라엘은 제대로 된 무기를 가진 사람이 사울과 요나단뿐일 만큼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백성들은 두려워 숨거나 도망했고, 남은 군사는 겨우 600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두려워할 때 단 두 사람,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소년만이 블레셋 진영으로 향했습니다. 같은 상황을 보았지만 믿음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신앙의 위기 앞에서 어떻게 두려움을 이기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두려움 앞에서는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불순종하든지’, ‘두려울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순종하든지’ 입니다. 사울은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판단을 앞세웠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달랐습니다. 그는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고 무기 든 소년과 함께 블레셋 진영으로 올라갑니다. 그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었습니다. 요나단은 이렇게 말합니다. 6절,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요나단은 블레셋을 "할례 받지 않은 자"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과 언약이 없는 백성이라는 뜻입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므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결국 요나단이 믿음으로 나아가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블레셋 진영에 큰 혼란이 일어나고 땅이 진동하며, 적군은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역시 위기를 만나면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는 것입니다. 사탄은 순종하면 손해 본다고 속입니다. 예배와 십일조, 거룩한 삶을 두려움 때문에 미루게 만듭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일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2.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염려를 맡겨야 합니다. 요나단의 믿음으로 시작된 싸움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신 승리였습니다. 23절, "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하나님은 블레셋 진영을 혼란케 하셨고, 포로였던 히브리 사람들과 도망쳤던 이스라엘 군사들까지 돌아오게 하셔서 함께 싸우게 하셨습니다(20-22절). 그런데 사울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방법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그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아무도 음식을 먹지 말라"고 맹세했습니다(24절). 백성들은 굶주린 채 싸우느라 지쳤고 전투력은 오히려 약해졌습니다. 요나단은 그 명령을 듣지 못한 채 꿀을 먹었고 즉시 기운을 회복했습니다(27절). 그러면서 말합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29절) 사울은 하나님이 이미 일하고 계심에도 여전히 염려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로 맡긴다고 하면서도 계속 염려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벧전5:7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하나님께 맡겼다면 더 이상 염려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반드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 3. 하나님의 말씀으로 상황을 바르게 분별해야 합니다. 사울의 경솔한 맹세는 결국 두 가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1) 백성들이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피째 고기를 먹는 죄를 범하게 되었습니다(32절). 2) 아무것도 모르고 꿀을 먹은 요나단이 죽음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39절). 사울의 문제는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신뢰했다는 것입니다. 위기의 순간일수록 믿음과 함께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입다의 경솔한 서원 역시 같은 교훈을 줍니다. 감정과 조급함으로 내린 결정은 큰 비극을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판단과 말과 결정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다스릴 때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요나단처럼 담대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사울처럼 두려워하고 염려하며 내 생각을 앞세울 때가 더 많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라는 가장 큰 두려움 앞에서도 끝까지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참된 승리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소망은 우리의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끝까지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어떤 위기 앞에서도 두려움보다 하나님을 크게 바라보십시오. 염려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상황보다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우리보다 먼저 승리하신 예수님을 의지하십시오. 주 예수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신앙의 위기를 승리로 바꾸어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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