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그 땅을 다니며 그림을 그려 오라
가나안은 이미 주어졌다.
전쟁도 끝났고, 하나님의 약속도 변하지 않았다.
그런데 여호수아 18장을 열면
의외의 장면이 등장한다.
땅은 남아 있는데,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았다.
머뭇거림, 익숙한 자리,
아직 정리되지 않은 두려움이
이스라엘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었다.
그때 여호수아는
기도만 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더 기다리라고도 하지 않는다.
“너희는 일어나 그 땅을 두루 다니며
그림을 그려 가져오라.”
이 말씀은
‘계획부터 ...
4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