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는 곳, 성현벧엘교회 입니다.

[2026.08.03(월)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4장 25~31절 찬송: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짓누르던 무거운 짐을 부드럽게 벗겨주시고 십자가의 참된 자유와 쉼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8월의 첫 아침을 엽니다! 🌱 쉼과 재충전의 8월, 성령의 따뜻한 사랑으로 내 영혼이 넉넉히 채워져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우리를 얽매던 무거운 멍에(עֹל, 올)를 은혜로 벗어버립니다" ✝️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과 삶의 염려라는 무거운 멍에(עֹל, 올)를 짊어지고 쉼 없이 달려오던 피곤한 발걸음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우리의 연약함을 다그치지 않고 안아주시는 예수님의 긍휼 안에서 모든 짐을 벗고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오늘 내 어깨의 짐을 주님께 맡기는 평안을 누리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거하는(בֶּטַח, 베타흐) 안식을 누립니다" ✨ 치열한 세상 속에서 긴장하며 내 힘으로 모든 것을 버텨내려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푸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광야 같은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시는 목자 되신 주님의 품 안에서 온전한 평안(בֶּטַח, 베타흐)과 쉼을 호흡합니다. 주님의 넉넉한 은혜로 내면이 재충전되는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숨 가쁘게 상반기를 달려오며 내 힘으로 모든 것을 책임지려 했던 율법적인 멍에(עֹל, 올)를 주님 앞에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 오늘 성령의 부드러운 다스림을 받아, 나를 얽매던 강박에서 벗어나 자녀 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하반기의 여정을 앞두고 주님의 넓은 품 안에 평안히 거하며(בֶּטַח, 베타흐) 영육 간에 넉넉한 쉼과 재충전을 얻는 은혜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무거운 멍에를 벗고, 주님의 따뜻한 긍휼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누리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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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1(금)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3장 21~33절 찬송: 529장 (온유한 주님의 음성)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얄팍한 믿음을 탓하지 않으시고 온유한 음성으로 참된 은혜의 자리로 이끄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금요일 아침을 엽니다! 🌱 7월의 마지막 날, 성령의 따뜻한 사랑으로 내 영혼이 빚어져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내 이익(בֶּצַע, 베짜)만 구하던 연약한 마음을 은혜 앞에 내려놓습니다" ✝️ 팍팍한 삶에 지쳐 말씀을 그저 내 마음의 위로와 유익(בֶּצַע, 베짜)을 채우는 도구로만 여겼던 연약한 마음을 십자가 앞에 살포시 내려놓으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조차 부드럽게 녹이시는 예수님의 긍휼을 깨닫고, 나를 향한 주님의 진심에 귀를 기울이는 평안을 누립니다. 오늘 내 좁은 마음을 주님의 은혜로 넓히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삶의 자리에서 사랑의 말씀을 기꺼이 행합니다(עָשָׂה, 아사)" ✨ 말씀을 듣고 고개만 끄덕인 채, 현실로 돌아가면 여전히 내 힘으로 살아가려 했던 습관을 주님께 맡겨보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내게 베푸신 십자가의 넘치는 용서에 힘입어, 오늘 하루 내 곁의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과 긍휼을 묵묵히 행하는(עָשָׂה, 아사) 따뜻한 사람이 됩니다. 일상 속에서 은혜가 흘러가는 복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각박한 현실을 핑계로 입술로는 주님을 찾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여전히 내 이익(בֶּצַע, 베짜)만을 구했던 저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 오늘 성령의 부드러운 다스림을 받아, 굳어진 제 마음이 은혜로 녹아내리게 하옵소서. 온유한 주님의 음성을 따라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작은 사랑부터 실천하며 행하는(עָשָׂה, 아사) 아름다운 변화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이웃을 향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며 평안히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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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목)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3장 10~20절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수많은 연약함마저도 십자가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참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따뜻한 은혜 안에서 목요일 아침을 엽니다! 🌱 7월의 마지막 자락, 성령의 사랑으로 내 영혼이 부드럽게 빚어져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깊은 좌절에서 벗어나 주님의 품으로 돌이키는(שׁוּב, 슈브) 평안을 누립니다" ✝️ 반복되는 실수와 죄책감 때문에 '나는 안 될 거야'라며 스스로를 정죄하던 아픈 마음을 십자가 앞에 살포시 내려놓으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우리가 죽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을 깨닫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돌이켜(שׁוּב, 슈브) 참된 안식을 얻습니다. 오늘 나를 덮어주시는 용서의 은혜를 누리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긍휼을 품고 이웃과 함께 생명(חָיָה, 하야)의 길을 걷습니다" ✨ 과거의 허물을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용서를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내가 받은 그 넉넉한 은혜로 이웃의 허물을 덮어주고 보듬어 안습니다. 차가운 잣대를 거두고 예수님의 인자하심을 닮아, 공동체와 함께 참된 생명(חָיָה, 하야)을 호흡하는 따뜻한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각박한 현실 속에서 마음이 굳어져 스스로를 자책하며 절망했고, 이웃을 향해서도 너그럽지 못한 잣대를 들이밀며 살았던 제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 오늘 성령의 따뜻한 다스림을 받아, 나를 정죄하던 마음을 내려놓고 은혜의 품으로 돌이키게(שׁוּב, 슈브) 하옵소서. 나를 안아주신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이웃을 품어내며, 공동체와 함께 영원한 생명(חָיָה, 하야)을 누리는 영광스러운 변화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내 마음의 무거운 짐을 벗고,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평안히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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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수)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3장 1~9절 찬송: 510장 (하나님의 진리 등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타인을 향한 무관심을 깨뜨리시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나팔수로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수요일 아침을 엽니다! 🌱 7월의 마지막 주간, 성령의 은혜로 내 영혼이 새롭게 거듭나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영혼을 향한 이기적인 무관심을 버리고 영적 파수꾼(צוֹפֶה, 초페)으로 변화됩니다" ✝️ 내 삶을 건사하기 바쁘다는 핑계로 이웃이 영적으로 죽어가는 것을 방관하던 삶을 내려놓으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나 홀로 천국 가는 구원에 안주하지 않고, 멸망을 향해 가는 세상을 애통하는 마음으로 살피는 거룩한 파수꾼(צוֹפֶה, 초페)으로 거듭납니다. 오늘 이웃의 영혼을 살피는 하루가 되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침묵을 깨고 생명을 살리는 경고(זָהַר, 자하르)의 나팔을 붑니다" ✨ 사람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질까 봐 복음 전하기를 주저하며 침묵하던 비겁함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십자가의 은혜에 빚진 자임을 깨닫고, 사망의 길을 걷는 자들이 돌이키도록 생명의 복음으로 담대하게 경고(זָהַר, 자하르)하는 나팔수가 됩니다. 세상을 향해 진리의 등대를 밝히는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당장 눈앞의 현실을 살아내느라 이웃의 영적 죽음에 눈감고,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복음 전하기를 주저했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나 중심적인 무관심을 버리고 세상을 살피는 파수꾼(צוֹפֶה, 초페)으로 서게 하옵소서. 침묵을 깨고 멸망하는 이웃에게 십자가의 복음으로 생명을 경고(זָהַר, 자하르)하는 영광스러운 변화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내 밥그릇 챙기던 이기심을 꺾고, 생명의 나팔을 불며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3개월 전
하나님을 만나는 곳, 성현벧엘교회 입니다.

[2026.07.28(화) 성현벧엘교회 새벽 말씀 배달] 💌

본문: 에스겔 32장 17~32절 찬송: 28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위협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담대함을 주시고 십자가의 참된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화요일 아침을 엽니다! 🌱 7월의 마지막 주간, 성령의 은혜로 내 영혼이 새롭게 거듭나 온전히 "변화"되는 기적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 1. "거듭난 성도는 세상이 주는 헛된 두려움(חִתִּית, 히티트)에 굴복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변화됩니다" ✝️ 돈과 권력을 휘두르며 우리를 짓누르는 세상의 위협 앞에서 생존을 걱정하며 떨던 발걸음을 멈추십시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세상을 호령하던 자들도 결국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사실을 깨닫고, 세상을 향한 맹목적인 두려움(חִתִּית, 히티트)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오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누리십시오. 2. "성령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비참한 구덩이(בוֹר, 보르)를 넘어 영원한 생명을 소망합니다" ✨ 세상의 성공에 취해 그 끝이 캄캄한 무덤임을 모른 채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어리석음을 버리십시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성도는 십자가의 보혈로 파멸의 구덩이(בוֹר, 보르)에서 건짐을 받고,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만을 삶의 목적으로 삼습니다. 썩어질 세상이 아닌 영원을 위해 사는 하루가 되십시오. 🙏 오늘 나를 위한 기도 "사랑의 주님,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람의 눈치를 보고 세상의 위협에 깊은 두려움(חִתִּית, 히티트)을 느끼며 살았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 오늘 성령의 강력한 다스림을 받아, 결국 썩어질 구덩이(בוֹר, 보르)로 끝날 세상의 영광에 미련을 두지 않게 하옵소서. 헛된 두려움을 버리고 십자가의 영원한 생명만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영광스러운 변화를 허락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도 세상의 두려움을 꺾고, 영원한 생명의 빛 안에서 평안히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성현벧엘교회 양희원 목사 드림 ⛪️
3개월 전
충주빛의숲교회

하나님 앞에서 범사에

사울은 하나님께 선택받아 기름부음을 받고 백성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이 사사의 권위를 넘겨주지 않았기에 아직 왕권은 완전히 세워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암몬 족속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백성들이 사울의 왕권을 인정하게 되자, 이제 사무엘은 통치권을 사울에게 넘겨주며 은퇴를 선언합니다. 오늘 본문은 사무엘이 백성들 앞에서 전한 고별 메시지입니다. 사무엘은 사사와 제사장, 선지자로 평생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신 이유는 3절 말씀처럼 그가 늘 ‘여호와 앞에서’ 행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코람 데오(Coram Deo)', 곧 하나님의 임재와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사무엘은 평생 하나님 앞에서 살았고,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갈 것을 권면합니다. 1. 하나님 앞에서 범사에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사무엘은 사사와 선지자, 제사장으로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내가 누구의 소를 빼앗았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에게 뇌물을 받았느냐"고 백성들에게 묻습니다. 이에 백성들은 "당신은 우리를 속이지도 압제하지도 않았습니다"라고 그의 결백을 증언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쉽게 부정직해집니다. 그러나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면 자연스럽게 정직한 삶을 살게 됩니다. 김천의 한 설렁탕집 주인은 재료가 좋지 않자 프림을 타라는 권유를 거절하고, 준비한 설렁탕을 모두 버린 뒤 하루 동안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정직함은 결국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을 기뻐하시고 끝까지 붙드시며 복을 주십니다. 거짓이 자연스러운 시대일수록 하나님은 정직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며 살아갈 때 정직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정직을 떠난 진리와 신앙은 모두 위선에 불과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범사에 죄가 깨달아지는 은혜를 경험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구원하셨음을 상기시킵니다. 사사시대의 역사는 범죄와 회개, 구원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왕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백성들은 끝내 사람 왕을 요구했고, 그것이 하나님을 버린 죄였음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건기인 밀 추수 때 우뢰와 비를 내리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자신들이 왕을 구한 것이 큰 죄였음을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죄를 죄로 깨닫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상처를 느껴야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죄를 깨달아야 회개할 수 있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시는 분은 아니지만, 회개하고 돌이키는 자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죄 가운데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22절은 오늘 본문의 가장 큰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붙드시는 이유는 우리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죄를 깨달은 사람은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숨기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집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하실 때 그것이 은혜임을 알고 회개하여 죄 사함과 자유를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나님 앞에서 범사에 맡은 사명은 끝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사사의 직분에서는 물러나지만, 선지자의 사명은 계속 감당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것을 죄로 여기겠다고 했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백성들을 계속 가르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왕이 세워질수록 더욱 필요한 사람은 선지자였습니다. 왕은 나라를 다스리지만 선지자는 왕과 백성이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도록 붙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은 권력은 내려놓았지만 사명은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높은 자리를 가진 사람보다 끝까지 사명을 붙드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일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은퇴는 있어도 사명의 은퇴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날까지 기도하고 섬기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인생보다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기뻐하십니다. 사무엘처럼 하나님 앞에서 범사에 정직하게 살고, 죄를 깨달을 때마다 회개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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