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사십시오 (요 11:39-44)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시는 표적’을 행하셨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1. 예수님을 믿게 하기 위한 표적입니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일곱 개의 표적은 모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고 생명을 얻게 하려는 목적”으로 기록되었습니다.(요21:30)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이 표적을 행하시는 목적이 예수님을 믿게 하려 함임을 언급하셨습니다.(요11:15, 42) 우리는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표적을 통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완전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지만 이틀을 더 유하신 후 나사로가 있는 곳으로 가셨습니다.(요11:6) 당시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어도 3일간 영혼이 몸 주변에 머무른다고 여겼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유대인들의 인식을 고려하여, 나사로가 완전히 죽었다고 여겨지는 시점인 나흘 된 날에 표적을 행하시기 위해 이틀을 더 유하신 것이었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시신은 부패하고 냄새가 났지만(요11:39)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너라’라고 말씀하시자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완전한 죽음’을 이기시는 그리스도임을 보여줍니다. 3. 우리는 부활을 바라보며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부활한 나사로는 이후 다시 죽었습니다. 나사로의 부활은 진정한 부활이 아닌 마지막 날에 일어날 부활과 영생의 예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마지막 날에 일어날 부활울 기점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부활과 영생을 바라보며 소망의 기쁨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개월 전